공무원 문예대전『맹인과 등불』대상- 서울 서대문구청 김성기 씨 단편소설 등 55편 입상 -□ 공무원의 정서 함양과 문학 소질 계발을 통한 창의적 공직 문화 만들기에 이바지하고 있는 공무원 문예대전에서 서울 서대문구청 김성기씨(지방행정주사, 52세)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제11회 공무원문예대전 심사 결과, 대상 1편 등 55편을 입상작으로 선정·발표했다.*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