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희망의 책 보내기 운동」추진 - 7월 한달간 도서 수집해 시골 도서관 등에 기증 예정 -
□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살기좋은 지역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시골마을 도서관과 공부방 등에 책을 모아 보내 주는 “희망의 책 보내기 운동”을 7월 한 달 동안 추진하기로 했다.
□ 이를 위해 행안부는 매주 수요일 직원들이 가져온 도서를 수거하며, 특히 행사 첫 주인 7월 9일(수)에는 출근하는 직원들의 편의를 위해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청사 1층 안내데스크 앞에서 도서를 직접 접수했다.(관련 사진 제공 예정)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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