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기씨,『맹인과 등불』로 대통령상 수상 - 행정안전부, 제11회 공무원문예대전 시상식 개최 -
□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제11회 공무원문예대전 입상자 시상식을 7월 10일(목) 행정안전부 장관과 심사위원, 수상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개최한다.
□ 이번 공무원 문예대전 시상식에서는 김성기씨(서대문구청, 52세)가 『맹인과 등불』(단편소설)로 대통령상과 300만원의 상금을 받으며,
○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자 6명은 국무총리상과 각 100만원씩의 상금을 받는 등 총 55명이 수상한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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