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고유가 시대, 행정안전부‘업무용 택시’도입 - 에너지 및 예산절감 위해 도입 … 공용차량 감축효과 기대 - - 공용차량을 친환경적인 LPG차로 전환 추진 -
□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초 고유가 시대를 맞아 에너지 절감에 솔선수범하기 위하여 오는 7월 11일부터 공무원이 근거리 출장시 공용차 대신 업무용 택시를 이용하기로 했다.
○ 행정안전부 관계자는 “업무용 택시제”가 도입되면 ‘에너지 및 예산절감 효과’와 함께 일반 업무용 승용차량의 수요를 억제함으로써 차량과 인력의 자연 감축을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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