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추석”을 위한 재난안전대책 마련 - 행안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개최 재난안전대책 점검 -
□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9월 10일(수) 정부중앙청사에서 안전한 추석연휴를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개최하고, 교통안전, 비상진료, 전기·가스 등의 특별점검, 태풍 등 기상상황에 대비한 재난대비태세 등 주요대책을 논의하였다.
○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추석 연휴 주요대책을 살펴보면,
- 교통안전대책으로 9월 12일부터 9월 15까지 전국 교통경찰을 총동원하여 고속도로와 일반국도에 대한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하며 고속도로버스전용차로제 실시(한남대교 남단~신탄진IC), 교통사고 위험지역과 혼잡지역에 대한 예방활동 등을 강화한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