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위해 정부 · 시민단체가 함께 나섰다 - 행안부, 어린이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녹색 어머니회 교육 실시 -
□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생활공감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10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속초시 관내에서 초등학교 어린이의 교통안전 활동을 벌이고 있는 전국녹색어머니회 지역대표 1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생활안전지도 교육을 실시한다.
□ 이번 교육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학교와 가정에서의 생활안전교육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의 강의와 토론 형식으로 이뤄지며, 녹색어머니들이 안전지도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비영리 민간단체인 (사)녹색어머니 중앙회와 함께 공동으로 주최하였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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