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유현, 정보화마을 홍보대사로 위촉 - 밝고 순수한 이미지로 건강한 정보화마을 활성화 노력을 다짐 -
□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농어촌지역의 정보격차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정보화마을에 대한 국민적 인식과 관심을 높이고, 정보화마을 사업의 홍보를 위해 탤런트 김유현(21세)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 행정안전부 정남준 제2차관과 강두영 정보화마을중앙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정남준 차관은 김유현씨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농어촌 발전과 정보화마을 활성화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으며, 정보화마을중앙협회 강두영 회장은 “정보화마을에서 생산된 무공해 쌀”을 1년간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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