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장관, 광주광역시 하남산업단지 기업애로 현장 방문 - 25년 노후화된 기반시설, 한번에 해소 기대 -
□원세훈 행정안전부장관은 10.31(금) 광주광역시 광산구 장덕동 일대 하남산업단지*내 기업현장을 방문하여 현황을 보고받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이 자리에서 원세훈 장관은 ○광주광역시로부터 “’80년대 초 조성된 하남산업단지는 지역경제발전의 중추적 기능을 갖고 있으나, 재원부족으로 노후 도로 및 녹지를 정비하는데 애로를 겪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 “도로 등 기반시설의 재정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적극 검토 하겠다”고 밝혔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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