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부문 웹 접근성 제고 및 정보공유의 장 마련 - 행안부, 민간부문 장애인 웹 접근성 제고를 위한 세미나 개최 -
□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11월 3일(월)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민간기업 웹 개발자 및 운영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민간부문의 장애인 웹 접근성 제고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 이번 세미나는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포털, 은행, 학교 등 민간부문의 웹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웹 접근성 동향과 신기술, 실무제작기법 등에 관한 정보공유 및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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