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홈페이지, 주민번호 없이 회원가입 및 글쓰기 가능 - 행안부, 공공 I-PIN 서비스 72개 중앙부처·광역자치단체에 보급 -
□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주민등록번호 없이 공공기관 홈페이지 회원가입과 게시판 글쓰기가 가능한 ‘공공 I-PIN(인터넷상 개인식별번호) 서비스’를 행정안전부, 노동부, 국세청, 부산시청 등 72개 중앙부처·광역자치단체 대표 홈페이지 등에 보급하고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 ‘공공 I-PIN’은 일반국민이 공공기관 홈페이지 이용시 주민등록번호를 대체하는 본인확인 수단으로 주민등록번호의 유출과 불법적인 도용 등을 방지하기 위한 개인정보보호 서비스로 행정안전부가 2008년 8월부터 중앙부처 및 광역자치단체 대표 홈페이지 등에 우선적으로 보급해 오고 있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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