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탄산 등 온천 성분·효능 의학적 검증 추진 - 11월14일, 대한온천학회 창립 총회 개최 -
□ 유황, 탄산, 나트륨 등 온천수에 포함된 광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효과와 의학적 효능을 분석하고 검증하기 위해 행안부가 구성한 온천발전전략회의 위원을 중심으로 대한온천학회가 발족된다.
○ 대한온천학회 창립 추진위원회(회장 김홍직)는 11월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박상은 국회의원, 최찬기 동래구청장, 한승경 대한피부과의사회 회장 및 행정안전부와 한국관광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회 창립총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