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 창출 등 취약계층 지원정책 적극 추진 권고 - 행안부, 11.14(금)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 회의 개최 -
□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11월 14일(금) 오전 정부중앙청사에서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 회의를 개최하였다.
○ 회의를 주재한 정남준 행안부 제 2차관은 최근 국제금융시장 불안이 실물경제로 전이되면서 서민생활이 악화되고 있다며,
-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 및 생활공감정책 발굴·추진, 청년·노숙자 일자리 창출 등 서민·영세자영업자·중소기업 등 취약계층 지원에 정책의 최우선순위를 둘 것을 주문하였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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