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마을「희망의 책 보내기 운동」범국민운동 확산 - 행안부·서울신문·농협 등 공동협약 체결-
□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가 농·산·어촌「살기좋은 지역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자체적으로 추진해왔던 “희망의 책보내기 운동”이 앞으로 민·관 합동의 범국민운동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 행정안전부는 “희망의 책 보내기 운동”을 범국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행안부 정남준 제 2차관, 서울신문 노진환 사장, 농협 김태영 은행장 및 영풍문고와 웅진씽크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11.17(월) 희망의 책보내기 공동 협약식을 체결한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