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행정안전부 합동, 동절기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민생·치안안정대책”추진
□ 법무부(장관 김경한)와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11.20(목) 오전에 개최된 제12차 당정청협의회에서 동절기 서민생활안정을 위한 “민생·치안안정대책”을 발표했다.
○ 이날 대책을 발표한 원세훈 행정안전부장관은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서민들의 고통이 더욱 가중되고 있고민생침해 범죄가 빈발할 수 있다고 보고, 서민들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하여 법무부와 합동으로 동절기 민생·치안안정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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