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특채 서류전형합격자 107명 확정 - 총 708명 지원, 평균경쟁률 28:1 -
□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고용여건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의 공직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한 중증장애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채용시험의 서류전형 합격자(107명)를 11월 21일 발표했다.
□ 총 25명을 선발하는 이번 중증장애인 특별채용시험에는 박사학위 소지자와 자격증 소지자, 경력자 등 708명이 지원하여 평균 28 : 1의 경쟁률을 보였다.
□ 서류전형은 지난 10. 15(수)부터 3일간 92명의 심사위원들이 선발예정업무와의 연관성 및 경력·업무실적, 자격증 소지여부 등의 기준에 따라 각 모집단위별로 심사를 하였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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