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주_즐거운 나의 집> 전” - 4,500개의 집을 통해 바라본 현대인들의 애환과 갈망 -
□ 행정안전부(원세훈 장관)는 정부중앙청사에서 도예 작가 이경주의 네 번째 개인전 <이경주_즐거운 나의 집>을 12월 8일 월요일부터 12월 12일 금요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자기로 된 4,500개의 집 설치작품을 통해 부유(浮游)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집」이 갖는 의미와 그안에 담긴 소망을 되돌아보게 한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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