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피해발생 전에 군 인력지원 등 선제 대응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사후복구에서 선제대응으로 적극 전환 -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원세훈 행정안전부장관)는 최근 농촌지역 인구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으로 폭설시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판단,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선제 지원체제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 지금까지 군 인력 등을 통한 대민지원은 피해가 발생한 후 복구에 집중함으로써, 복구기간의 장기화 등 비효율적인 측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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