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경제살리기·일자리창출 적극 지원 “내년 지방재정 상반기 114조원 풀린다”
□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내수경기 진작 및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지방재정 조기집행 비상대책’을 마련하고, 시·도 기획관리실장 영상회의(12.12)를 열어 지역경제 침체해소를 위한 재정조기집행 대책을 논의했으며 시도부시장·부지사회의(12.19)에서 조기집행 비상대책을 시달할 예정이다. ○ 이는 대통령이 “내년까지 기다리지 말고 올해12월에 착수할 수 있는 사업은 당장 착수하라“고 지시(12.13)한데 따른 조치이다. ○ 내년 상반기 중 전체 집행대상규모(190조원)의 60%인 114조원의 자금을 조기집행 한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이는 지난해 상반기 목표 32%에 비하여 28.0%p를 상향조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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