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주한불가리아 대사 원세훈 행정안전부장관 예방□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은 12.18(목) 키티포브(Kossio Kitipov) 신임 주한 불가리아 특명전권대사의 방문을 받고, 한국·불가리아 양국정부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키티포브 대사의 행정안전부장관 예방은 부임인사와 함께 양국 정부간 지속적인 우호협력 증진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