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세훈 장관, 시·도에 경제난국 극복 총력대응 당부 - 12.23(화),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 회의 개최 -
□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12월 23일 오후 정부중앙청사에서 개최한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 회의에서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은 “경제살리기를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이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원 장관은 인건비·법정경비를 제외한 모든 경비를 상반기 발주를 목표로 집행하고, 소모성 예산을 감액하여 경기 부양 효과가 큰 사업에 적극 투자하는 등 내수진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는 한편, ○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취약계층 지원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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