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살리기사업 「중앙-지방 합동지원단」 구성 - 행안부, 12.26 합동지원단 1차 회의 개최 -
□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4대강 살리기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지원하기 위한「중앙-지방합동지원단」을 구성하고 12월 26일 오후 정부중앙청사에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 정남준 행정안전부 제2차관을 단장으로 선도사업지역이 속한 광역·기초 자치단체의 부단체장(15명)으로 구성된 "합동지원단"은 사업추진을 저해하는 각종 걸림돌을 찾아내어 제거하고 정부와 협의하는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광역단체(8) : 경기, 충북, 부산, 대구, 경북, 경남, 충남, 전남 ※ 기초단체(7) : 충주, 안동, 김해, 양산, 연기, 나주, 함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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