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난국 극복 위해 지방간부공무원 한자리에 모여 - 행안부, 전국 지방자치단체 4급 이상 간부공무원과의 대화 개최 -
□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12월 29일(월) 오전 전국의 4급 이상 지방공무원 2,600여명을 초청하여 최근의 경제난국 극복을 위한 정부 대책 및 지방의 역할을 설명하고, 지방 공직사회가 경제위기 극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전면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 이날 행사는 경제난국을 극복하기 위한 정부대책이 일선 지방공무원들의 적극적 협조 없이는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없고 최근의 긴박한 분위기를 새해가 시작되기 전에 전국적으로 전파하고 공유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전격적으로 이루어졌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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