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제안한 「생활공감 정책아이디어」베스트10 선정·시상 - 실용적 경택시와 여성전용 택시 도입 등 5건 대통령상 -
□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개인의 행복을 국가경영의 중심에 둔다”는 8.15 경축사에서 밝힌 대통령의 국정지침에 따라 지난 10.23~11.22 1개월간 국민들로부터 공모한 7,300여건의 아이디어에 대해 관계부처 의견조회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아이디어 77건의 제안자 100명(유사·중복내용 23건 포함)을 초청하여 12월 29일 오후 3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국민이 만든 생활 공감 아이디어 발표 및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 「국민이 만든 생활 공감 아이디어 발표 및 시상식」에서는 우수아이디어 제출자에 대한 대통령상과 부상금(대통령상 5명 각 3백만 원, 총리상 5명 각 1백만 원, 행정안전부 장관상 90명 각 10만원 상당 농산물 상품권)이 수여됐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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