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각종 재난발생 현저히 감소 - 행안부, 2008 각종 재난발생현황 분석 -
□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2008년도 각종 재난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과거에 비해 각종 재난발생이 현저히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 2008년 12월 현재 강수량은 예년의 66.8%인 1,027.1㎜가 내렸고, 특히 태풍은 매년 통상 3.2개가 우리나라에 발생하여 피해를 주었으나, 올해는 1개만 발생했다. ○ 이에 따라,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에 의한 피해액은 예년평균의 96.7%가 감소한 579억원으로, 이는 1977년 이후 3번째로 피해가 적은 해인 것으로 나타났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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