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장애인 특채합격자 공직의 생생한 현장 속으로
- 행안부, 중증장애인 특채자 임용전 근무예정기관 현장체험 실시 -

□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정부수립 이후 최초로 실시한 중증 장애인 특별채용 시험에 합격한 18명에 대해 공직적응도를 높이기 위해 1월 16일(금) 임용 전 근무예정기관에서 공직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중증장애인 특채자들은 현장체험을 통해 자신이 근무하게 될 기관의 현황 및 기능 등을 파악하고, 앞으로 담당하게 될 업무에 필요한 지식?경험?사전 준비사항 등을 청취하게 된다.
○ 또한, 상사 및 예비 직장동료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 공직분위기를 사전에 익히고 실제 근무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