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청사, 설맞이 농촌사랑 한마음 장터 성황리 열려 - 각 지역 대표 특산물 4억2천여만원 매출 -
□ 행정안전부(원세훈 장관)는 민족의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입주 직원 및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설맞이 농촌사랑 한마음 장터」를 개설했다.
□ 설을 맞아 열린 이번 한마음 장터에서는 명절 선물용과 제수용으로 인기있는 지역 대표 특산물이 시중보다 10%~40%까지 저렴하게 판매되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과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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