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국가DB구축 20개 사업 발주 - 329억 투입으로 5,000여개 일자리 창출 예상-
□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국가 지식정보자원의 디지털화사업인 국가DB구축 20개(총 329억) 사업을 조달청에 발주했다고 밝혔다.
□ 행안부는 국내외 장기적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비상경제 시국상황을 타개하기 위하여 2월 중에 사업자 선정과 계약을 완료할 예정이다.
□ 이번 국가 DB 구축 사업에는 100여개 중소기업 참여와 5,000여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되어 중소IT업계에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국가DB구축사업은 국가적으로 보존 및 이용가치가 높은 행정․공공기관의 지식정보자원을 디지털화하는 사업으로 녹색정부 구현 및 대민서비스를 개선하고 일반국민의 지식활용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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