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 극복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 행안부 간부 공무원, 매월 1회 이상 현장방문 추진 -
□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재정 조기집행 및 서민생활 안정 시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행안부 제2차관을 비롯한 간부진이 매월 1회 이상 현장 방문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2월 6일(금)부터 시작되는 현장방문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 우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자치단체별 비상경제상황실 운영실태 및 예산조기집행을 위한 제도개선 사항 이행실태와 공공분야 일자리 창출현황을 파악하고, ○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물가관리 상황 파악을 위해 상·하수도 요금, 시내버스 요금, 각종 농수산식품 가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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