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경남 등 8개 지자체, 비상경제대책 우수 지자체로 선정 - 추진실적 평가결과에 따라 50억원 규모 인센티브 지급 -
□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비상경제대책 추진실적에 대한 평가 결과, 인천광역시, 경상남도, 김제시, 동해시, 남해군, 인제군, 대구 수성구, 서울 성북구 등 총 8개의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으며, 이들 지자체에는 50억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번 평가대상은 246개(광역 16, 기초 230) 지방자치단체의 1월 한달 간의 재정 조기집행 및 일자리 창출 추진실적으로, 특별·광역시(7), 도(9), 시(75), 군(86), 자치구(69)의 5개 그룹으로 나누어 평가하였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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