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1절 기념식 독립기념관서 개최 -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90주년의 역사적 의의 고려 -
□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제 90주년 3․1절 행사를 오는 3월 1일(일) 천안 독립기념관(겨레의 집)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3․1절 행사는 4월 13일 임시정부 수립 90주년 기념일까지 「겨레의 얼, 대한민국의 힘」을 주제로 개최되는 각종 기념행사의 시발점이 될 전망이다. ※ [참고 1] 제90주년 3․1절 및 임시정부수립 기념 엠블럼 : 별첨
□ 지금까지 3․1절 행사는 대부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되어 왔으나, 올해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90주년이 되는 해로그 역사적 의의를 고려하여 독립기념관을 행사장으로 선정했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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