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미술의 뿌리전」정부대전청사에서 개최 -‘09. 3. 5 ~ 3. 31까지 열린미술관 이전 기념 특별전 -
□ 정부대전청사관리소(소장 임채호)는 대전 미술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1960년대부터 활동해 온 대전 미술의 대표적인 작가 39명의 작품(서양화 19점, 조소 3점, 한국화 2점, 판화 1점, 서예 11점)으로 꾸며지는「대전 미술의 뿌리전」을 ‘09년 3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 개최한다.
- 주요 전시작품은 서양화의 신현국「겨울 산」, 김배히「봉숭아꽃」등 19점, 문인화의 이성순「폭포」등 3점, 조소의 계낙영「대지」등 3점, 한국화의 김세원「월하」등 2점, 판화의 정장직「수학여행」1점, 서예의 이곤순「풍교야백」등 11점 이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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