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고통 나눠 1천여개 일자리 만들다! - 우수한 인턴.계약직 사원은 정규직 전환 -
□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일자리 나누기를 통해 사회적 고통을 분담하고, 협동조합의 상부상조 이념을 실천하고자 새마을금고에서 1천여 명(금고 직원의 6.2% 수준)을 채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이는 평년에 비해 두 배 수준이며 경기침체를 고려하여 채용 시기를 앞당길 계획이다.
□ 이번 채용은 전국 1,517개 새마을금고 중 경영 실적이 우수한 828개 금고 당 1~2명 이상을 채용하고, 그 이외의 금고는 실정에 따라 자율적으로 참여토록 할 계획이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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