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u-City 구축사업에 100억원 지원된다 - 행안부, 체감형․실용적 모델 중심으로 9개 지원과제 선정 -
□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2009년도 u-City구축기반조성사업으로 9개 자치단체에 올해 말까지 국비 60억과 지방비 40억 등 총 100억 원이 지원된다고 밝혔다. (※본 사업으로 ‘07년부터 총 211억원 지원)
□ 이를 위해 행안부는 국민이 생활 속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감형 서비스와 지역경제에 가시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용적 모델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파급효과와 자치단체의 추진의지를 감안해 9개 지원과제를 선정했다. (※선정 과제별 세부 내용 [첨부] 참조)
○ 지원 과제는 안전․복지․녹색성장 등 사회현안 해결과 국정과제 실현을 위한 과제를 우선 선정하였으며, 자치단체의 추진능력 배양과 책임성 강화를 위해 자부담 비율을 확대하였다.
○ 또한, 인천세계도시축전에 u-City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선보여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 및 유비쿼터스 선도 국가로서의 우리나라 위상을 세계에 각인시킬 계획이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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