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장관, 일자리 보전 및 창출 기업 지원 가속화 - 충북 진천군 일자리 창출 및 Job Sharing 우수기업 방문 -
□ 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은 3월 11일(수) 충북 진천군內 일자리 창출 및 Job Sharing 우수기업을 방문해 기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 (주)면사랑 등 입주업체가 건의한 “공장밀집지역 진입도로 확·포장 사업에 대한 재정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이달곤 장관은 진천군으로부터 “현 진입로가 협소(B=4~5m)하고 굴곡이 심해 제품수송이 어렵다”며 “진입도로 폭이 12m로 확장되면 물류비 절감은 물론 기존공장 증축 및 신규 기업유치 등으로 100여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보고를 받고 ○ “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대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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