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행정기관 정보통신 사업자 새로 선정 - 경쟁체계 도입으로 연간 470억 이상 절감효과 기대-
□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행정기관에 정보통신서비스를 제공했던 사업자와의 협약을 만료하고, 조달청 평가를 통해 새로운 사업자를 선정하였다.
○ 이번 사업자 선정은 업무용서비스(A그룹), 인터넷서비스(B그룹), 인터넷전화(C그룹) 등 3개 분야로 분리하였고, ○ A그룹에는 KT, LG데이콤, SK네트웍스 3개 사업자를, B그룹에는 KT, SK브로드밴드 2개 사업자를 선정하였다. ※ 인터넷전화(C그룹) 사업자는 5월경에 선정예정 ○ 이에 따라 기존 인터넷서비스를 제공하였던 SK네트웍스와 LG데이콤이 탈락하고, SK브로드밴드가 사업자로 새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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