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과 지방간 소통? 행정안전부가 책임진다! - 전국 부시장·부군수·부구청장 회의 등 상호협력의 場 마련 -
□ 중앙과 지방간 가교역할을 하는 행정안전부는 3월 각종회의 및 토론회 등을 연이어 개최하는 등 중앙-지방간 소통 강화를 위한 행보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 그 시작은 3월 19일(목)에 개최되는 전국 시·군·구 부시장·부군수·부구청장 회의이다.
○ 그간 시·군·구는 중앙부처와 시·도간 회의결과를 시·도를 통해 전달받는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이로 인해 저탄소·녹색성장, 4대강 살리기 등 주요 국정시책이 일선까지 충분히 전달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 이에 따라 행안부는 주요 국정시책을 일선에서 명확히 이해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직접 전국 부시장·부군수·부구청장이 참석하는 회의를 마련하게 되었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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