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행정의 디지털 혁명, e-사람에서 시작된다” - 전자인사관리시스템 e사람 도입 10년 성과 -
□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정부 인사업무의 전자화를 위해 지난 2000년 2월 중앙행정기관에 구축을 시작한 전자인사관리시스템 “e사람”이 올해로 10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 e-사람은 인사, 급여, 성과평가, 복무관리 등 인사행정 전반에 걸쳐 소요되는 막대한 서류작업을 없애고 인사업무를 전자적으로 투명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했다. ○ 현재 e-사람은 모든 중앙부처 및 정부 위원회 등 54개 기관에서 이용하고 있으며, 국가 공무원 약 25만명의 인사, 급여, 교육훈련, 복무 등 각종 인사정보와 통계를 관리하고 있다.
□ e-사람 정착으로 인사업무 전체가 하나의 시스템에서 통합 운용됨으로써, 업무처리비용 절감 및 인사통계의 신속성․정확성 등 인사행정의 생산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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