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파라과이 등 아시아·중남미 11개국 공무원, 한국의 기록문화유산 관리 체험
□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박상덕)은 몽골, 카자흐스탄, 파라과이 등 아시아·중남미 11개국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국제기록문화유산관리과정」을 한국국제협력단(KOICA) 후원으로 운영한다.
□ 이번 과정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기록문화유산을 6개나 보유한 기록문화강국으로서 우리나라의 유서 깊은 기록문화를 보다 많은 국가에 알리고 세계 최고수준의 시설을 통해 발전된 기록관리 노하우를 널리 전파한다는 취지에서 마련하게 되었으며 지난해 아시아 7개국 12명 연수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한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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