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지방과의 파트너십 강화로 경제살리기 앞장선다 - 이달곤 장관, 지방4대 협의회장과 간담회서 상생협력 강조 -
□ 중앙과 지방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행정안전부 이달곤 장관과 지방을 대표하는 지방 4대 협의회장들이 4월 2일(목) 한자리에 모여 당면한 경제위기를 조기에 극복하는데 중앙과 지방이 적극 앞장서 나가기로 했다.
□ 이번 회의는 글로벌 경제위기를 맞아 중앙정부의 당면현안에 대한 지방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고 ○ 지방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중앙과 지방간의 상생 협력과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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