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자치단체 평가, 경제살리기가 좌우한다 - 경제살리기 3대 분야 ‘09년 자치단체 합동평가, 4월부터 본격 실시 -
□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당면 현안인 경제위기를 조기에 극복하는데 자치단체가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경제살리기 3대 분야에 대한 ‘09년 자치단체 합동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에 집중 평가하게 될 3대 분야는 예산조기집행, 일자리창출, 서민생활안정으로 행안부, 복지부, 노동부 등 총 12개 관련부처가 참여하게 된다.
□ 평가시책을 보면, 자치단체별 예산조기집행 실적과 자치단체 청년인턴십, 사회서비스 알자리사업, 산림사업 녹색일자리 창출 및 실직자․빈곤층 등 취약계층 지원강화 등 13개 시책으로
※ 예산조기집행은 e-호조 시스템으로 ‘09. 2․5․7월 별도 평가(2월평가 기 공개) ○ 경제살리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고, 시급성․파급효과성이 높은 시책을 집중 선정하여 국민들이 피부로 실감할 수 있는 핵심 사업이 적극 추진될 수 있도록 하였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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