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반환기지 주변지역에 민간투자 본격 추진 - 관광단지 조성 등 민간투자 활성화로 지역개발 박차 -
□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위원회 의결을 거쳐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총 552건 38.8조원을 투자하는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등 발전종합계획」을 수정․확정하였다.
□ 이번에 확정된「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등 발전종합계획」은 올해 초(‘09.2.2) 확정 발표된 발전종합계획(539건, 21조 2,823억원)에 추가하여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주변지역에서 추진하는 민간투자 사업 13건, 17조 5,056억원을 반영한 것이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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