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한고은씨, 소녀시대 등 자전거 홍보 나선다 - 행안부, 한고은.박은혜, 소녀시대 유리 등 ‘자전거 홍보대사’ 위촉 -
□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환경오염, 교통체증, 에너지 고갈 등에 대한 효과적 대응수단인 자전거 이용에 대한 국민적 인식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 탤런트 한고은씨와 박은혜씨, 가수 소녀시대 멤버인 유리씨, 미스코리아 출신 모델 김유리씨를 자전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 정부중앙청사에서 진행된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은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하며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활발한 활동”을 당부했으며,
○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한고은씨 등은 “환경에 도움을 주고 건강에도 유익한 자전거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열심히 활동 하겠다”고 홍보대사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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