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국 정보화, 한국 인터넷 청년봉사단이 나선다 - 행안부, 2009년도 해외 인터넷 청년 봉사단 315명 최종 선발 -
□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은 전 세계 36개 개발도상국에 파견될 2009년도 해외 인터넷 청년봉사단 315명을 최종 선발하였다.
○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해외 인터넷 청년봉사단은 단기(1개월) 봉사단 300명과 장기(1년) 봉사단 1차 파견 대상자 15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13대 1('08년 4: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발된 봉사단은, ○ 단기 봉사단의 경우 7~8월 중 개발도상국에 파견되어 공무원, 학생 및 일반 주민 등을 대상으로 IT교육을 통한 국가 간 정보격차 해소와 정보화 선도국가로서의 대한민국을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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