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 행정안전부, 십시일반 성금모아 대대적인 봉사활동 및 위문 -
□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봉사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은 지난 5월 1일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삼동소년촌”을 찾아 어린이들을 위문․격려한 것을 시작으로 정창섭 제1차관과 강병규 제2차관이 각각 아동보호시설인 경동원(수원시 장안구)과 서울시립소년의집(은평구 응암동)을 찾았다.
□ 또한 5월 2일에는 지방세제관실 직원들이 데레사의 집(은평구 응암동)을, 5월 4일에는 기업협력지원관실과 정보화기획관실 직원들이 각각 동방사회복지회(서대문구 창천동)와 비둘기재활센터(종로구 동숭동)를 찾았다.
□ 행안부는 44개 봉사단 475명이 40개소의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 3가구에게 아이돌보기, 말벗되기, 청소 및 목욕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위문금(14,110천원)을 전달하기로 했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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