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에 기록문화 체험학습장 개설 - 어려서부터 기록의 생활화를 통해 선진 일류문화국민으로 키우다 -
□ 국가기록원(원장 박상덕)은 5월11일, 어린이들이 기록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나라기록관(성남시 수정구 소재)에 ‘기록문화 체험학습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 체험학습장은 나라기록관이 지난 3월5일 서울특별시교육청으로부터 현장체험학습기관으로 지정됨으로써 어린이들이 조상들의 우수한 기록문화전통에 대한 자긍심과 기록의 중요성을 느끼게 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기록을 쉽게 이해하고 일기, 메모 등 일상생활에서 기록을 생활화함으로써 선진일류국민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체험학습의 장으로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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