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경제살리기 노력! 인천, 경남이 빛났다 - 행안부, 1분기 부처 합동평가 결과 공개 -
□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경제살리기 3대 분야 시책 중 지방재정조기집행을 제외한 일자리창출과 서민생활안정 분야에 대한 지자체의 1분기 추진실적을 7개 부처 합동으로 평가한 결과, 인천시와 경남도가 가장 우수한 결과를 거두었다고 발표했다.
□ (평가대상 시책) 이번 평가대상은 총 12개 시책으로, 청년인턴십과 청년실업대책 추진실적, 사회서비스일자리사업 등 8개의 일자리창출 관련 시책과 지방물가안정 추진노력, 취약계층 지원,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실적 등 4개의 서민생활안정 관련 시책이다. (세부 내역 : 붙임 참조)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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