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국가DB구축 26개 추가사업 발주 - 300억 투입으로 4,000여개 일자리 창출 예상-
□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금년 2월 본예산을 통한 23개 국가DB 구축사업 발주(329억원)에 이어, 추경예산을 통해 26개 국가DB사업(300억)을 추가 발주한다.
□ 국가DB구축사업은 매년 100여개 이상의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IT분야의 대표적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98년 IMF 위기 및 ´05년에도 추경사업에 반영된 바 있다.
□ 행정안전부는 금번 경제위기로 인한 IT 중소기업의 경영난과 실업난 해소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추경사업 반영을 추진하여 왔다. 또한 추경예산 확보 즉시 사업발주를 진행할 수 있도록 2월부터 수요조사 실시, DB 심의위원회를 통한 과제심의와 대상사업 선정 등 철저한 사전준비를 진행하였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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