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내고장 역사찾기」6월부터 착수 - 역대 단체장, 4H ․ 새마을, 선거 ․ 행사기록 등 발굴 ․ 수집 -
□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박상덕)은 서울특별시를 비롯한 16개 시․도, 230개 시․군․구 등 전국 지자체에서 올해 6월부터 「내고장 역사찾기」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국가기록원이 총괄하며, 전국의 지자체별 기록관에서 사업을 시행한다. 올해는 지자체별 역대단체장 기록, 6~70년대의 4H나 새마을운동 기록 등 역사연혁에 관한 기록물의 발굴․수집부터 전개할 계획이다.
○ 또한 수집 기록물은 표준 목록관리 S/W에 입력하여 전국의 지방기록을 통합 검색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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