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공청회 개최 - 표준프레임워크 시연 및 활성화 관련 주요 이슈 심층 토론 -
□ 앞으로는 국가 정보시스템의 개발기반이 표준화되어, 소프트웨어 개발생산성 및 중소업체의 정보화 사업 참여 기회가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5.20일(수) 오후 2시에 서울 양재동 소재 ‘한국교육문화회관’에서 정부·공공기관 정보화 담당자, 관련 학계· 산업계 종사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공청회를 개최한다.
□ 본 공청회에서는 먼저 삼성 SDS, LG CNS, SK C&C 및 6개 중소기업이 공동참여하여 개발한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를 시연한다. 또한 행안부의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활성화 계획(안) 발표에 이어, 정윤세 단국대 교수의 사회로 표준프레임워크 활성화 관련 이슈사항들에 대한 심층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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