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근로 4대 랜드마크 사업으로 일자리창출과 미래성장산업의 토양구축,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 전국적 범위의 부가가치가 높은 대표사업 추진 -
□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6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되는 희망근로사업은 25만개의 일자리창출과 소비진작을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를 목표로
○ 전국단위의 4대 랜드마크사업, 시도 대표사업, 시군구 특화사업, 읍면동 소규모 사업으로 분류하여 선택과 집중을 통한 생산적 사업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 특히, 4대 랜드마크 사업은 한반도 생태축인 ①「백두대간 보호사업」, 주거환경이 취약한 지역에 대한 ➁「동네마당 조성사업」, ➂「공장 진입로 확포장 사업」, ➃「자전거 인프라 개선 사업」으로
○ 전국적 범위에 걸쳐 대규모 예산과 인력이 투입되고 국민경제적 파급효과가 크며 조기에 사업집행이 가능한 사업을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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